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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에서의 만남.
내가 만난 영화,그리고...
2024. 4. 11. 14:35
다녀온지 벌써 6일째.갑자기 그 곳의 풍경이 떠오른다. 배설물냄새가 극심했든 그곳은 동물들의 학대 장소로 보였다.
그 표정들은 호소하고 있었다.갇힌 답답함을,외로움을,고통을, 그리고 억울함을.


말못한다고 할 말도 없겠는가..



얼마나 오랜 시간 고통을 주었으면 인간 아이들이나 할 재롱을 익혔을까. 인간은 너무 잔인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