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상영작.
83세때의 시드니 루멧 감독 작품.
주연 필립 세이모어 호프먼,에단 호크,조연 엘버트 피니.
끝나는 순간 나도 모르게 깊은 한숨이 나왔다.처절하게 망가지는 한 가족에 대한 스토리.세 분의 뛰어난 연기력으로 더욱 빛난 작품이었다.찬사를 보낸다.하지만 너무 잔인한 거 같기도 하다. 세상의 무수한 또 다른 가족들의 이야기가 궁금하다.

2009년 상영작.
83세때의 시드니 루멧 감독 작품.
주연 필립 세이모어 호프먼,에단 호크,조연 엘버트 피니.
끝나는 순간 나도 모르게 깊은 한숨이 나왔다.처절하게 망가지는 한 가족에 대한 스토리.세 분의 뛰어난 연기력으로 더욱 빛난 작품이었다.찬사를 보낸다.하지만 너무 잔인한 거 같기도 하다. 세상의 무수한 또 다른 가족들의 이야기가 궁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