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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헤미안 렙소디를 또 보고..

내가 만난 영화,그리고... 2024. 8. 29. 07:04

역시 나이 더 들어서 보니 느낌이 좀다르게 다가왔는데,양성애자인 주인공 처지가  참 안타까웠다.

천부적으로 뛰어난 예술적 소양을 소유한 한  청년의 생애가  망가지게 된건 누구의 잘못인지 앞으로 연구해야 할 과제인거 같다. 지금도 어딘가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이런 고통속에 살고 있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