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로움을 보자 의로움을 잊는다'는 뜻의 사자성어로, 장자(莊子)가 조릉(雕陵)의 정원에 갔다가 얻은 깨달음에서 유래된 것이다. 이는 '논어' 헌문편에 등장하는 '견리사의'와는 반대되는 개념의 사자성어이다. -네이버에서..-

올해의 '사자성어'로 가장 많은 호응을 얻었다.
잊혀지려는 묵향,오랫만에 올려본다.
본문

문화회관의 새해 달력에서.
슬슬 땡기는 중이다.
'이로움을 보자 의로움을 잊는다'는 뜻의 사자성어로, 장자(莊子)가 조릉(雕陵)의 정원에 갔다가 얻은 깨달음에서 유래된 것이다. 이는 '논어' 헌문편에 등장하는 '견리사의'와는 반대되는 개념의 사자성어이다. -네이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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