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모두 제 각각의 인생을 산다"
"다음은 다음이고,오늘은 오늘일 뿐."
노년의 남성이며 싱글에다 취향도 거의 닮은 주인공의 일상을 지켜보면서 자신의 모습을 보는 듯했다. 자유롭지만 때로 밀려오는 외로움의 표현은 너무나 사실적이라 연기라는 사실을 잃을지경이었다. 야쿠쇼 코지, 멋진 배우
외로운 독거 노인의 표정이 너무나 리얼했다.




멋진 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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