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구독에 대해 요즘 많은 분들이 부정적인 말들을 하지만, 꿋꿋하게 챙겨 읽는다.대충 타이틀만 읽는 기사가 대부분이지만 오피니언 란은 거의 챙겨 읽는다.그것만으로도 충분히 신문값을 한다고 생각하니까.목요일
'김범준의 옆집물리학'
은 글 쓴분의 미소 띈 표정이 편안해서 기분좋고, 나 같은 가방끈 짧은 사람도 이해하기 쉽고 또 재미있어서 반드시 읽는다.

이 친구는 진해구청 인근의 공원에서..


아랫쪽의 꽃양귀비,딱 한송이 뿐이었다. 화명 생태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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