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울로의 자서전 느낌의 스토리.
또 한 사람의 인생이야기다.인간은 어떤 행위도 할 수 있는 무시무시한 동물이라는거 새삼 깨닫는다. 우리가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일들이 매일 일어나고 ,영화로 만나는 수많은 사람들의 삶의 모습은 옛날 할머니,할아버지의 이야기처럼 봐도 봐도 물리지 않아서 너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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