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의 만남이지만 만족감은 엄청났다.요즘 처럼 치열하고 살벌한 세상살이에 휠링 용으로 딱이다., 이 작품을 만든 분은 정말로 마음이 따뜻하고.
온화한 분이 아닐까.대비되는 두 주인공의 설정 역시 매우 기발하고 재치있었다. 해피엔딩이 기분 좋아 함박 웃음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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