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틀러의 나치 관련 영화의 아이디어는 끝이 보이지 않는다.그렇게도 셀 수 없이 봤음에도 끝까지 몰입되어 봤다.주인공의 생존에 안도하며 감사함을 느낄 정도면 말다했지.기발한 이야기를 만든 제작자에 감탄하고, 모성을 자극하는 남자 주연배우의 애처러운 눈빛에 내 감성은 살아났다. 수작이다.



수용인들의 명단 기록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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